▶ 박보연([[c:ms:2016:group16:cer0103]]): 14학번 미디어콘텐츠 전공 박보연입니다. 학교에 들어오기전에는 영상연출과 편집쪽에 관심이 많아 포토샵과 프리미어를 다뤘었습니다. 하지만 학교에 들어오고 나서 영상쪽보단 프로그래밍을 접할 기회가 많아 그쪽에 대해서도 공부하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앞으로 2년동안 학교생활을 하며 더욱 알차게 보내고싶고 학교에서의 프로그램과 과에 맞는 대외활동등을 하며 저의 견문과 소양을 더 넓히고 싶습니다. 또한 부족한 프로그래밍에 대한 공부를 하며 더 제 진로를 위해 고민하고 노력할 것입니다.
▶ 안중우 ([[c:ms:2016:group_16:skh4861]]): 안녕하세요! 16학번 소셜미디어 전공 안중우입니다. 취미는 농구랑 뮤지컬 관람, 음악듣기이고 성격은 내성적인 편입니다. 고등학교에서 "적분과 통계"를 접해 통계학 쪽으로 꿈을 키워나가게 되었으며 통계를 기반으로 한 기술자가 되어 사람들에게 인정받는게 제 꿈입니다. 또한 대학교에 와서 알게된 알고리즘에 대해서도 관심이 생겨 직접 여러가지 기발한 알고리즘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새내기가 되어 여러모로 어색한 것도 많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도 많지만 한 문제, 한 문제 풀어나가면서 평생에 한번 있는 대학교 생활을 후회하지 않을 아름찬 학창시절을 보내겠습니다.
▶ 홍주원([[c:ms:2016:group_16:penguin373]]): 16학번 소셜미디어 전공 홍주원입니다. 배드민턴, 춤, 영화보기가 취미이며, 활동적이고 제가 직접참여 할 수 있는 것들에 흥미와 즐거움을 많이 느낍니다. 고등학교때의 관심분야는 자연과학으로, 직접 실험하고 연구하여 결과나 제품을 만들어 내는 것이 목표였다면, 대학에 와 전공 수업을 들어보니 공학과 자연과학으로 상품을 만들어 냈을 때 그 제품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하여 상업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에 대하여 매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대학에서의 첫 학년이라 미숙하지만 또 첫 대학생활인 만큼 대학생활을 즐기는 것과 나중에 돌아봤을 때 후회가 없을 대학생활, 성적을 받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전상준([[c:ms:2016:group_16:cou132]]): 16학번 소셜미디어 전공 전상준입니다. 취미는 야구와 탁구,스포츠 관람,음악듣기이고 저는 영상편집이나 영상을 촬영해서 직접만들고 연출해보는것에 흥미를 느낍니다. 대학교에 직접와보니 빅데이터 분석을 통하여 마케팅이나 웹개발을 하는것에도 흥미를 느낍니다. 앞으로 미디어콘텐츠를 같이 복수전공해서 마케팅이나 웹개발과 관련된 직업을 갖는게 목표입니다.
**<9주차 과제>**
{{c:ms:2016:group_16:미디어통계_16조_팀과제.pdf|미디어통계 16조 팀과제}}
<9주차 피드백>
1. F-test에 관한 얘기에서 별다른 표나 분석 결과, 세부 내용없이 "논문을 보면" 이라는 말만 언급되어 있어 이 과제지만을 놓고 봤을때 가설에 대해 판단할수 없었다.
2.factorial anova에 관한 내용보단 anova에 관한 내용이므로 factorial anova가 되기 위해서는 변수가 더 추가되어야 한다.
3.Regression 가설1에서 찾은 논문과 설명이 수입영화에 관한 내용인지 확인 할 수 없다.
4.multi Regression의 가설1과 가설2의 변수가 겹쳐서 각 가설의 중복된 변수를 없애고 다른 변수를 추가 해야 한다.
**<10주차 과제>**
{{c:ms:2016:group_16:미디어통계_자유주제_팀과제.pdf|미디어통계 자유주제 팀과제}}
P.S 파일들이 제대로 안보일 때는 '새 탭에서 열기'로 열어서 봐주세요!(그냥 열면 가끔 안되는 경우가 있어요!)
**<12주차 과제>**
본 연구의 목적은 SNS사용자들의 적극적 자기표현 행위가 실제 대인관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 또한 변화된 대인관계가 최종적으로 사용자의 삶의 질과 지속사
용 의도를 매개하는지 여부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개인의 커뮤니케이션 능
력 집단에 따라 대인관계 변화 및 삶의 질에 대한 영향관계가 어떻게 조절되는지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따라서 위와 같은 연구가설의 검증은 조절변수를 제
외한 기본 모형에 대한 분석을 먼저 수행하고, 추가적으로 기본 모형에 대한 조절
효과 분석을 순차적으로 수행하였다.
*가설: SNS를 통해 사용자들은 삶의 질이 나아질 수 있다.
우리는 이 가설을 세움으로써 SNS 사용자들은 얼마나 되는지, 사용자들과 비사용자
들 간에 차이가 있는지, 사용자라면 그 사용 기간의 차이에 따라 또 달라지는지에
따라 삶의 질에 있어서 커뮤니케이션과 상관관계에 놓여있는지 알아보고 싶었다.
독립변인: SNS사용의 유무와 활동량
종속변인: 개개인의 삶의 질과 의사소통의 원활한 정도
통제변인: 비슷한 연령대 및 집안환경(가정 내 수입 등)
매개변인: SNS를 통한 온라인 환경에 노출
*가설: 사용하고 있는 SNS사이트 수와 SNS이용경력은 자기표현에 능하며,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높을 것이다.
독립변인: SNS사이트수, SNS이용경력
종속변인: 자기표현에 능하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높다
3개 이상의 변인도 아니며, 순서와는 상관이 없기 때문에 Nominal variable이라 할
수 있겠다. 이 변인들은 수나 양과는 관련이 없고 특성에 따라 관련이 있다.
우리는 이 가설을 토대로 SNS사이트를 얼마나 많이 이용하는지, SNS이용경력은 얼
마나 되었는지에 따라 그 수와 기간에 비례하여 자기표현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영향을 주는지에 관심이 있다.
가설에 연령대별 제한은 없으나 편의 관계상 10대,20대,30대별로 control하여 조사
를 하기로 한다.
본인이 생각한 가장 이상적인 상황에서의 데이터를 얻는 것은 모집단을 청소년, 대
학생, 직장인으로 설정하여 SNS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인스타그램)에서 수집
된 개인정보에서의 연령대별을 아는 것이 표본이 가장 크고 객관적일 것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그 집단 전체를 조사할 순 없는 것이고 또한 시간과 비용이 만
만치 않게 소비될 것이다.
그래서 차선책으로 생각한 것이 자의적 샘플링 추출방법이다.
청소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하고 싶은 경우에 학교 앞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하는 것이다. 30대를 조사하고 싶은 경우 가장 표본이 있을만한 회
사앞에서 설문조사를 시행하는 것이다.
설문 문항은
1. 귀하는 SNS를 이용하고 계십니까? (yes or no)
2. 이용하고 계시다면,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인스타그램 중 몇 개를 이용하십
니까? (없다, 1개 이상, 2개 이상, 3개 이상, 모두)
3. 이용하고 계시다면, sns이용 경력은 얼마나 되십니까? (1년 미만,1년 이상,3년 이
상,5년 이상,10년 이상 )
4. SNS를 이용하는 것이 자기표현을 하는 데에 있어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까?(yes
or no)
5. SNS를 이용하는 것이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습니까?(yes or
no)
6. 4,5번 yes를 하셨다면 왜 그런지 간단히 이유를 써주세요. ( )
*가설: 오프라인 상에서의 대인관계 변화는 SNS의 지속사용의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독립변인: 오프라인 상에서의 대인관계 변화
종속변인: SNS의 지속사용의도에 미치는 영향
이 가설을 기반으로 SNS사용 이후 사용자의 온라인상이 아닌 오프라인 상에서의
대인관계 변화가 SNS의 지속 사용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려한다.
나이제한은 없으나 나이마다 SNS사용정도가 다를 것이므로 비슷한 연령대별로 변
인을 통제하여 조사를 실시 한다. 또한 사용자가 이용하고 있는 SNS의 종류를 통제
하여 실험에 임한다. 이상적인 상황에서의 데이터 모집은 비슷한 나이대와 비슷한
환경을, 또한 최대한 비슷한 종류의 SNS사용을 한 사람들로 나눠서 그 각자의 SNS
사용 이후 대인관계의 변화를 부정적인 것부터 긍정적인 거까지 간격척도로 나누어
서 온라인 설문조사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설문에 이후에도 SNS를 지속적
으로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설문 질문을 간격척도로 제시 할 것이다. 또한 오프라
인 상에서의 대인관계가 좋지 않아도 SNS는 지속적으로 사용 할 수 있기 때문에
정밀한 설문조사가 필요할 것이다. 하지만 나이와 환경은 나눌 수 있다고 해도 비
슷한 종류의 SNS사용을 하는 사람들을 나누는 것은 힘들 것이다. 따라서 차선책으
로 페이스북에다가 올리는 설문조사는 페이스북만을 하는 사람들이라 가정하고 조
사하고, 트위터에 올리는 설문조사는 트위터만을 하는 사람들이라 가정을 하고 조
사를 해야 하되, 설문 초반에 사용하고 있는 SNS를 명목척도로 조사할 것이다.
설문 문항으로는, (SNS 자체에 올리는 설문 문항이므로 SNS사용 여부는 조사하지
않는다.)
1. 사용하고 있는 SNS를 모두 고르시오.
(1)페이스북 (2)인스타그램 (3)트위터 (4)미투데이 (5)빙글
(6)카카오스토리 (7)밴드 (8)기타
2. SNS이전 대인관계
1 2 3 4 5 6 7
부정적 긍정적
3. SNS이후 대인관계
1 2 3 4 5 6 7
부정적 긍정적
* SNS사용 이전과 이후에 대인관계의 척도가 바뀌었다면 4번 문항으로 가시오.
4. SNS를 사용해본 결과 변한 대인관계가 향후 SNS사용에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
니까?
예 아니오
5. SNS사용 이후 지속적으로 SNS사용 할 것인가
1 2 3 4 5 6 7
SNS 사용을 SNS 사용을
하지 않을 것이다. 꾸준히 할 것이다.
*가설: SNS상에서의 자기표현 행위와 오프라인 상에서의 대인관계 변화에 삶의 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독립변인: SNS상에서의 자기표현 행위, 오프라인 상에서의 대인관계 변화
종속변인: 삶의 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우리 연구의 목적은 이 가설을 토대로 SNS상에서의 자기표현 행위와 오프라인 상
에서의 대인관계 변화가 삶의 질에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관심이 있다.(설문지는 파일에)
본 연구가 SNS사용을 통한 사용자의 대인관계 변화 및 이를 매개로 하는 삶의 질
변화의 영향과 같은 탐색적인 관점에서 전급하므로, 모델의 적합성을 중요시하는
타 구조방정식 분석 방법도 원인과 예측에 중심을 둔 PLS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타
당하는 것으로 본다.
{{c:ms:2016:group_16:미디어통계_12주차_팀과제.pdf|미디어통계 12주차 팀과제}}
<14주차 피드백>
F-test의 내용을 보면 이용동기에 따라서 구매 수치가 차이가 있다고 했는데 설문 2에 나온 4가지 동기에 차이가 있다고 하기가 애매하다. 예를 들어 성취감과 만족감 중 하나를 고르라하면 비슷한 의미에 두가지 선택지에서 설문자들이 선택하기 어려울수 있다
**<마지막 과제>**
{{c:ms:2016:group_16:14주차_마지막_과제.pptx|14주차 마지막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