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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현식 ======
<WRAP help 70%>
어떤 스타일을 쓰는 것인지?
  * Chicago style?
  * footnote number 다는 위치
    * 기호 다음에
    * 조사사용 후에
    * 가급적 단어 뒤에는 삼가
  * APA style 전환?
</WRAP>




<WRAP help 70%>
<blockquote>즉, 페르소나는 각 연구 도메인 분야에 대한 최종 사용자(End User)가 프로젝트의 진행 단계에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디자이너에게 정보를 제공하여 최종 사용자의 특성을 유추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디자이너의 모순된 감각<sup>3</sup> 을 바로잡으면서 조직 구성원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촉진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cite> p.1</cite>
</blockquote> 

  * 즉, 페르소나는 각 연구 도메인 분야에 대한 최종 사용자가 (End User) 프로젝트의 진행 단계에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디자이너에게 정보를 제공하여 최종 사용자의 특성을 유추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디자이너의 모순된 감각을 바로잡으면서 조직 구성원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촉진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sup>3</sup>
  * 가급적 문장 끝에
  * () 설명은 앞 뒤로 스페이스가 가게 조사를 넘겨서 


</WRAP>


<WRAP help>
비사용자목표가 무엇인가?

</WRAP>
{{:c:g:thesis:pasted:20220615-140429.png}}
V = 패턴 기준 (선택사용된 변인들)
  * V1의 기준들을 선택
  * 이를 이용해서 상관관계를 구하고
  * 이것으로 거리값을 구한 후
  * k-means 알고리즘을 이용해서 군집화한다
    * 군집기준은 0.3 실루엣 . . . . 
<WRAP help 70%>
아래 정확히 이해가기가 어려움. 변수 군집을 해놓고 다시 페르소나생성을 위한 변수군집을 선정하는 작업을 한다는게 무슨 뜻인가?
<blockquote 60%>각 변수 군집 별로 클러스터링을 수행한 후 측정한 실루엣 스코어를 바탕으로 페르소나 생성 목표에 맞는 정확한 페르소나를 생성할 수 있는 변수 군집들을 선정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cite> p. 39</cite>
</blockquote>
여기서 얻은 군집 중 ss가 높은 군집에 속한 변인이 이 군집을 이루도록 하는 (행동, 태도) 변인이라고 삼는다는 뜻인가?
</WRAP>


<WRAP help 70%>
<blockquote>. . . . 기준으로 페르소나 생성을 위해 군집화에서 사용될 변수들을 주관적으로 선택하는 작업을 대체할 수 있다. 이 과정을 통해 도출된 변수 군집은 페르소나 생성 목표에 맞는 페르소나를 만들기 위해 행동 변수들을 생성하고 군집화에 사용되는 변수들을 선택하고자 하는 연구의 세부 목표(G1)를 지원한다.</blockquote> 

  * 동어반복적인 느낌이 드는데 . . . . 
  * 군집화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변수는 정량적으로 하지 않았음? 즉, 그냥 V 5개를 변인에 따라 고른 후?
  * 이 변인을 이용해서 군집화 한 후 . . . . (잘 이해되지 않음)
</WRAP>

<WRAP help 70%>
  * 모두 페이지 40 언저리

<blockquote>연구는 최종 변수 군집(V1 ~ V3) 별로 . . . .</blockquote>
  * why and how 없음

<blockquote>연구는 최종 변수 군집(V1 ~ V3) 별로 가장 높은 실루엣 스코어 값을 나타낸 군집 수로 클러스터링을 수행한 후 __각 군집 별 변수들의 값 분포를__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한다.</blockquote> 
  * 밑 줄 부분?
  * . . . 내가 이해한 것이 맞다면 결국
  * 정성적으로 변인을 고른 후 이를 바탕으로 군집분석을 하고서는
  * . . . . 이 군집을 구성하는 변인이 이렇다고 주장하는 것인데
  * 이게 tautological 한 것이 아닌가?

<blockquote>또한 클러스터링 결과를 2차원 상에 투영시킴으로써 각 군집들 간의 상대적인 유사도를 군집 간 거리를 통해 파악할 수 있게 한다.</blockquote>
  * 차원에 투영한 군집이 페르소나의 생김새와 어떤 연관이 있어야 하는가? (연관이 있는가?)

</WRAP>

<WRAP help 70%>
<blockquote>(p.41) . . . . 본 연구는 각 군집 별로 실제 인물을 해당 군집을 대표하는 페르소나로 선정한다.</blockquote> 
  * 행동변인 + 인통변인에 기반한 군집에 속하는 대표인이 페르소나의 생김새가 된다는 뜻인데
  * 어떻게 어떻게 행동하면 --> 그렇게 생긴 사람이 된다는 뜻인가?  
</WRAP>

<WRAP help 70%>
<blockquote>본 연구는 클러스터링에 사용된 각 변수 군집들 내 변수들을 파악하여 변수 군집의 의미를 일반화하여 정의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이는 다음과 같다, (1) V1: 학습 열정 - 학습의 빈도 및 강도에 대한 특성 (2) V2: 학습 다양성 -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학습하는지에 관한 특성 (3) V3: 학습 능동성 – 학습을 주도적으로 진행하는지 확인하는 특성.</blockquote>
</WRAP>

<WRAP help 70%>
<blockquote>Olsen<sup>5</sup>은 연구 에서 페르소나가 포함해야 할 정보를  다음과 같이 나열하였다.</blockquote>
Olsen은 연구 에서 페르소나가 포함해야 할 정보를  다음과 같이 나열하였다.<sup>5</sup>
</WRAP>

<WRAP help 70%>
<blockquote>본 연구는 Olsen이 제시한 페르소나가 가져야 할 정보들을 참고하여 다음과 같은 순서로 페르소나 프로필을 생성한다. 우선, 연구는 페르소나 프로필에 사용자의 이름 및 가상의 사진을 첨부한다. 또한 페르소나 생성을 위해 정제한 최종 데이터의 무조건적 변수(성별, 나이, 입사 년도, 소속, 직급, 회사)에 대한 정보를 표기한다 (1, 4). 그리고 초반에 설정한 사용자 목표와 페르소나 생성 단계에서 최종적으로 분석에 사용된 행동 변수들의 특징을 종합하여 페르소나에 대한 정보를 서술한다 (3, 5). 마지막으로, '이름 짓기' 과정을 통해 나타난 페르소나의 특징을 표기하여 해당 페르소나의 사용 정도 및 사용 빈도 등을 파악할 수 있다 (2, 6). 
<cite>p. 45</cite>
</blockquote>
  * 이 프로세스가 이러이런한 인통변인을 가지면 그리고 이러이러한 행동을 하면 이렇게 생긴게 자연스럽게 된다는 뜻인데 . . . . 
</WRAP>


<WRAP help 70%>
  * 변수군집 후 
  * 각 변수군집 구성요소를 사용하여 
  * 사용자를 군집화 한것인가?

</WR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