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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rm:2015:group_07

위키과제 1: 그룹 멥버 소개

이름 학과 이메일 취미
김기훈 미디어학과 kkhun0804@ajou.ac.kr 영화
박규현 미디어학과 carrot7@ajou.ac.kr 수족관

코멘트

안녕하세요. 취미가 멋지네요ㅎ

이승규 2015/11/05 21:18

안녕하세요?

강민성 2015/11/06 16:33

수족관..ㅋㅋㅋ

이석복 2015/11/08 19:00

취미가 수족관이라니…. 수족관에서 어떤것이 취미이신가요??..

송우석2015/11/09 02:29

열대어 키우기가 어렵더군요

이원희 2015/11/09 09:13

반갑습니다. 좋은 연구 하시기바랄게요

김성진2015/11/09 10:27

위키 과제 2 (가설만들기)

1. ANOVA.
가설 : 대학교 1,2,3,4학년은 학년에 따른 평균학점 차이가 있다.
2. Factorial ANOVA
가설 : 성별과 사회․심리적 관계에 따라 성적은 영향을 받는다.
3. Regression
가설 : 성격에 따른 전공 성적간의 상관관계가 있다.
4. Multiple regression
가설 : 성격과 스트레스 대처방식에 따른 전공 성적간의 상관관계가 있다.

위키 과제 3 (관련 논문 찾기)

II. 각 논문에 대한 서지 정보 소개

1. 이현주 (2012). 고등학생의 개인공부시간과 수업이해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 간의
구조적 관계 분석. 한국청소년연구, 23(2), 5-38.
2. 이순주 (2013). 공과대학생의 MBTI 성격유형과 학업성적과의 관계. 아시아교육연구, 14(2), 189-212.
3. 임근옥, 최연택 (2013). 대학생의 성격유형별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학업소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한국전자통신학회 논문지, 8(5), 785-790.

III. 논문 요약

1. 이현주 (2012). 고등학생의 개인공부시간과 수업이해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 간의구조적 관계 분석. 한국청소년연구, 23(2), 5-38.
본 연구의 목적은 고등학생의 공부시간과 수업이해도에 영향을 미치는 성별, 사회․심리적 관계, 자기조절학습, 입시부담감 간의 구조적 인과관계와 이들 변인 간의 상대적 영향력을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한국교육개발원의 한국교육종단자료(Korean Education Longitudinal Survey; KESL) 중 4차년도 자료를 구조방정식을 통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성별은 사회․심리적 관계, 자기조절학습, 입시부담감에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부모-자녀관계, 교사-학생관계는 자기조절학습 과 입시부담감에 정적인 영향을 주었으나 교우관계는 자기조절학습에만 정적 영향을 주었다. 자기조절학습은 개인공부시간과 수업이해도를 증가시켰으나 입시부담감은 개인공부시간에만 유의한 정적 영향을 나타내었다. 마지막으로 자기조절학습이 공부시간과 수업이해도에 대한 가장 큰 효과크기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 이순주 (2013). 공과대학생의 MBTI 성격유형과 학업성적과의 관계. 아시아교육연구, 14(2), 189-212.
본 연구에서는 먼저 공과대학 학생들의 성격유형을 조사 분석하였고 이들의 성격유형과 학업성취 간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공과대학 학생들의 MBTI 선호지표별 그리고 기능별, 기질별 분포를 알아본 결과, 한국판 표준화와 적지 않은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의사결정과정에서 한국판 표준화와 매우 대조적인 양상을 보여주었으며 성격유형의 기능별 분포에서는 ST형이 54.5%로 가장 많았고, 기질유형 분포에서는 SP형이 40.6%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 한국판 표준화와는 다른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공과대학 학생들의 성격유형별 성적을 분석한 결과, 공과대학 학생들의 성적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성격유형은 환경수용태도(J-P)인 점을 알 수 있었으며 더불어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일을 선호하는 판단형과 논리적 질서, 숫자, 물리적 대상과 관련된 일을 좋아하는 사고형이 공학 계열 전공에 더 도움이 된다는 점을 추론할 수 있었다. 셋째, 4가지 성격유형과 공과대학 학생들의 성적과의 관련성을 검증하였다. 그 결과, 성격유형의 표본특성 중 의사결정변수는 2학년 1학기 전공교과 성적에서 그리고 에너지 지향성변수는 물리학 및 실험 교과 성적에 영향을 미치는 성격유형인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대학생들의 성격은 전공뿐만 아니라 비전공 분야 학습활동이나 각 교과에서 획득하는 학업성취와 연관이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3. 임근옥, 최연택 (2013). 대학생의 성격유형별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학업소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한국전자통신학회 논문지, 8(5), 785-790.
본 연구는 대학생들에게 MBTI성격유형검사를 실시하여 성격 유형별 스트레스 대처 방식이 학업 소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가를 연구하였다. 연구결과 성격 유형은 스트레스 대처방식 및 학업 소진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스트레스 대처 방식중 문제 중심적 스트레스 대처방식은 EP, IJ성격유형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반면 소망적 사고 및 정서 중심적 스트레스 대처방식은 EP성격유형에서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상담자는 스트레스를 받은 내담자가 안정적인 상태에서 긍정적인 상상이나기도등을통해 스트레스를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유도할 필요가 있다.

Ⅳ. 자기 조의 가설/연구문제와의 연관성

1. 이현주 (2012). 고등학생의 개인공부시간과 수업이해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 간의 구조적 관계 분석
Factorial ANOVA에서의 성별과 사회․심리적 관계에 따라 성적은 영향을 받는다라는 가설과 연관이 있다. 개인공부시간과 수업이해도는 성적에 영향을 주고 이러한 개인공부시간과 수업이해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서 성별과 사회․심리적 관계를 본 논문에서 설명해주고 있다.

2. 이순주 (2013). 공과대학생의 MBTI 성격유형과 학업성적과의 관계.
Regression에서 성격에 따른 전공 성적간의 상관관계가 있다라는 가설이 본 논문과 연관이 있다. 본 논문에서는 MBTI 성격유형에 따른 학업성적과의 관계를 밝히고 있다. 공대생이라는 모집단이 학생 전체는 아니지만 일단 어느정도 학생이라는 모집단에 표본으로서 공대생으로 생각하고 어느정도 표본이 모집단을 따라간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본 논문은 성격에 따른 전공 성적간의 상관관계가 있다라는 가설을 잘 보여줄 수 있다.

3. 임근옥, 최연택 (2013). 대학생의 성격유형별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학업소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Multiple regression에서 성격과 스트레스 대처방식에 따른 전공 성적간의 상관관계가 있다라는 가설과 본 논문은 연관이 있다. 앞에서 성격과 성적의 지표를 얻어보았다 또한 성적에 있어서 대학생의 성격유형별 스트레스 대처방식도 성적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본 논문에서 알 수 있다.

위키 과제 4 (R 수행)

위키 과제 5: 연구 설계 및 디자인

연구 주제

  SNS는 현대인의 일상 속에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대표적인 SNS 중 하나인 페이스북은 전 세계적으로 현재 14억 4천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실제로 우리 주위에서 페이스북을 비롯하여 SNS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을,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보다 찾기가 더 어렵다.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SNS에 쉽게 접속할 수 있게 되었으며, 시간과 장소의 제약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SNS는 커뮤니케이션의 매우 쉬운 수단으로 활용되며, 타인과의 관계를 구축하는데 큰 영향력을 제공한다. 인간은 본래 사회적 존재이기에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싶어 하고, 자신이 선망하는 집단에 소속되고 싶어 하며, 사랑과 우정을 나누고 싶은 욕구를 지니고 있다. 그리고 SNS는 이 욕구를 즉각적이고 효율적으로 충족시켜 줄 수 있다.
하지만 최근 들어 SNS의 역기능이 부각되고 있다. SNS를 하는 데에 과도한 시간을 투자하느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역기능은 이뿐만이 아니다. 오키프와 클라크-피어슨(O’Keeffe & Clark-Pearson)은 ‘페이스북 우울증’을 지적하였다. 시시각각 올라오는 페이스북 친구들의 자랑 섞인 소식들이나 행복한 표정의 사진들이 자기 자신을 기준에 미달하는 존재라고 생각하는 아이에게 절망감을 가중시킬 수 있다고 이들은 보고하였다.
또 다른 역기능으로는 ‘페이스북 우울증’과 관련 있는 ‘누락의 공포(fear of missing out; FOMO)’가 있다. 이것은 SNS 사용자가 자신의 SNS 친구들이 즐기는 일상들을 접하면서, 자신은 그렇게 하지 못하는 데에서 느끼는 일종의 소외감 또는 박탈감을 의미한다. ‘나는 지금 여기서 혼자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를 자문하게 되면서, 스스로가 사회로부터 누락되었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을 갖기도 한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삶과 타인의 삶을 비교 하면서, 타인이 누리는 행복감과 삶의 질에 대해 부러움을 느끼기도 한다. 그리고 이는 동시에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끼는 양가감정을 유발할 수 있다. 
위와 같이 SNS의 사용으로 인한 상대적 박탈감의 역기능이 점차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다. 본 연구는 SNS의 사용으로 인한 상대적 박탈감간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한다. 이 관계를 정소영의「대학생용 SNS 중독경향성 척도 개발 및 타당화 연구」에서 제시하는 SNS 중독경향성 척도를 이용하여 SNS 중독경향성을 조사한다. 또 상대적 박탈감에 대한 척도는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국동식 외 4명이 만든 척도를 이용해서 상대적 박탈감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는 SNS중독에 따른 상대적 박탈감간의 관계를 상관분석등의 분석을 통해서 확인해 볼 것이다.
 

연구 문제

 SNS중독경향성과 SNS 상대적 박탈감과의 관계를 상관관계 분석과 회귀분석을 통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2.연구가설
H0 : SNS중독경향성과 SNS 상대적 박탈감과의 관계가 없다.
H1 : NS중독경향성과 SNS 상대적 박탈감과의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관계가 있다.

관련 논문

 SNS 중독경향성에 대한 현재 진행된 연구는 정소영의「대학생용 SNS 중독경향성 척도 개발 및 타당화 연구」에서 잘 나타난다. SNS 과다 이용자들의 중독경향성 수준을 측정하기 위한 척도로 개발하고 타당하게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SNS 중독경향성의 구성요인을 현저성, 내성, 기분전환, 재발, 금단, 갈등, 일상생활장애, 가상세계지향성 8개로 규명하였다. 탐색적 요인분석을 통해 SNS 중독경향성을 척도를 6개 요인으로 구분하여 문항을 구성한다. 본 연구의 전체 신뢰도는 .92였다. 개발된 척도의 공인타당도를 확인하기 위해 스마트폰 중독척도, 외로움척도, 우울척도와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으며, 분석 결과 개발된 척도의 타당도를 확인하였다. 개발된 척도는 성별 및 이용시간, 이용 빈도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외로움과 우울은 SNS 중독경향성을 예측하는 변인이었다.
다음, 상대적 박탈감에 관련된 연구는 임희섭의「상대적 박탈의 이론구성 및 측정에 관한 일 연구」에서 잘 나타난다. 상대적 박탈이론은 심리학에서 좌절-공격이론과 사회학에서의 준거집단이론을 배경으로 집합행동의 사회적 원인을 설명하기 위한 이론으로 발전되어 왔다. 따라서 상대적 박탈이론은 “왜 집합행동은 사회경제적 조건이 향상되고 있는 사회적 상황에서 그와 같은 향상의 경험이 있기 이전의 상황에서보다 더 많이, 그리고 더 빈번하게 일어나는가?”하는 질문에 답해주는 이론이다. 
상대적 박탈감이라는 행동이 더 많이, 더 빈번하게 일어나는 이유를 알아보고자하는 것이 본 연구의 취지이다. 그 이유를 현대인들의 삶에서 빠질 수 없는 SNS사용을 그 이유로 두고 상대적 박탈감의 이유로 SNS사용이 가능한지를 본 연구에서 알아보고자 한다.

  

연구 가설

  • 가설1 : 웹 이용시간과 모바일 웹 이용시간에 따라 수면시간에 차이가 있을것이다.

가설에 사용된 변인

  • 독립변인과 종속변인
    • 가설1 DV: 중독경향성 IV: 상대적박탈감
  • 측상대적박탈감을 정수준
    • 가설1
      • 중독경향성과 상대적박탈감을 5점리커트척도로 설문조사한다.

데이터 수집

  • 가설1
    • 설문조사

r을 이용한 분석방법

상관관계분석과 회귀분석을 실시

c/mrm/2015/group_07.txt · Last modified: 2016/07/01 16:52 by 66.249.79.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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