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스타일을 쓰는 것인지?

• Chicago style?
• footnote number 다는 위치
  • 기호 다음에
  • 조사사용 후에
  • 가급적 단어 뒤에는 삼가
• APA style 전환?

아래 정확히 이해가기가 어려움. 변수 군집을 해놓고 다시 페르소나생성을 위한 변수군집을 선정하는 작업을 한다는게 무슨 뜻인가?

각 변수 군집 별로 클러스터링을 수행한 후 측정한 실루엣 스코어를 바탕으로 페르소나 생성 목표에 맞는 정확한 페르소나를 생성할 수 있는 변수 군집들을 선정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p. 39

여기서 얻은 군집 중 ss가 높은 군집에 속한 변인이 이 군집을 이루도록 하는 (행동, 태도) 변인이라고 삼는다는 뜻인가?

. . . . 기준으로 페르소나 생성을 위해 군집화에서 사용될 변수들을 주관적으로 선택하는 작업을 대체할 수 있다. 이 과정을 통해 도출된 변수 군집은 페르소나 생성 목표에 맞는 페르소나를 만들기 위해 행동 변수들을 생성하고 군집화에 사용되는 변수들을 선택하고자 하는 연구의 세부 목표(G1)를 지원한다.

• 동어반복적인 느낌이 드는데 . . . .
• 군집화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변수는 정량적으로 하지 않았음? 즉, 그냥 V 5개를 변인에 따라 고른 후?
• 이 변인을 이용해서 군집화 한 후 . . . . (잘 이해되지 않음)

연구는 최종 변수 군집(V1 ~ V3) 별로 . . . .

• why and how 없음

연구는 최종 변수 군집(V1 ~ V3) 별로 가장 높은 실루엣 스코어 값을 나타낸 군집 수로 클러스터링을 수행한 후 각 군집 별 변수들의 값 분포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한다.

• 밑 줄 부분?
• . . . 내가 이해한 것이 맞다면 결국
• 정성적으로 변인을 고른 후 이를 바탕으로 군집분석을 하고서는
• . . . . 이 군집을 구성하는 변인이 이렇다고 주장하는 것인데
• 이게 tautological 한 것이 아닌가?

또한 클러스터링 결과를 2차원 상에 투영시킴으로써 각 군집들 간의 상대적인 유사도를 군집 간 거리를 통해 파악할 수 있게 한다.

• 차원에 투영한 군집이 페르소나의 생김새와 어떤 연관이 있어야 하는가? (연관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