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 Tools

Site Tools


c:ms:2016:group_19

Differences

This shows you the differences between two versions of the page.

Link to this comparison view

Both sides previous revisionPrevious revision
Next revision
Previous revision
c:ms:2016:group_19 [2016/07/01 14:53] – ↷ Page moved from class:ms:2016:group_19 to c:ms:2016:group_19 hkimscilc:ms:2016:group_19 [2016/07/01 15:06] (current) – ↷ Links adapted because of a move operation hkimscil
Line 22: Line 22:
 ====== Week 9 Assignment ====== ====== Week 9 Assignment ======
  
-{{class:ms:2016:9주차_그룹과제_19조.docx|9주차_그룹과제_19조}}+{{9주차_그룹과제_19조.docx|9주차_그룹과제_19조}}
  
  
Line 236: Line 236:
  
  
-{{class:ms:2016:group19:19조_20조_Feedback.docx|19조->20조 Feedback}}+{{c:ms:2016:group19:19조_20조_feedback.docx|19조->20조 Feedback}}
  
 19조 / 20조 Discusion 19조 / 20조 Discusion
Line 277: Line 277:
  
  
-{{class:ms:2016:group19:20조_19조_Feedback.docx|20조->19조 Feedback}}+{{c:ms:2016:group19:20조_19조_feedback.docx|20조->19조 Feedback}}
  
 19 / 20조 19 / 20조
Line 331: Line 331:
 ====== Week 10 Assignment ====== ====== Week 10 Assignment ======
  
-{{class:ms:2016:10주차_그룹과제_19조.docx|10주차_그룹과제_19조}}+{{10주차_그룹과제_19조.docx|10주차_그룹과제_19조}}
  
 관심사: SNS의 성공요건 관심사: SNS의 성공요건
Line 352: Line 352:
 콘텐츠를 생산, 유통하는 사람들의 취향에 맞는 타겟마케팅이 더 많이 가능한 SNS가 SNS비지니스에서 성공할 것이다. 콘텐츠를 생산, 유통하는 사람들의 취향에 맞는 타겟마케팅이 더 많이 가능한 SNS가 SNS비지니스에서 성공할 것이다.
  
-{{class:ms:2016:자료5.jpg|자료5}}+{{자료5.jpg|자료5}}
    
 3세대 SNS인 핀터레스트는 광고주에게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광고를 직접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가치제안으로 제공한다. 이것은 핀터레스트의 사용자들의 정보를 통해서 큐레이션 커뮤니티를 형성하도록 만들며 이것이 곧 타겟고객으로 연결될 수 있다. SNS 비즈니스 모델의 고객 관계는 커뮤니티의 형태로 고객과 광고주를 연결시켜준다. 하지만 페이스북은 대규모의 일반 소비자를 그 타겟고객으로 형성하는데 비해, 핀터레스트는 지인이나 자신이 선호하는 카테고리 큐레이션을 연결시킨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한다. 그래서 광고주는 이미지와 같은 콘텐츠를 핀터레스트에 연결시켜서 타겟고객을 대상으로 광고한다. 그 예로 쥬얼리 회사인 Boticca 는 자사 웹사이트에 Pinterest ‘Pinning’ 버튼을 설치한 이후, 가장 높은 리퍼럴 트래픽을 기록했으며, 핀터레스트를 통한 매출이 전체 매출의 약 10%를 차지하였다. 반면에 페이스북의 비중은 7%에 그쳤다. 정확한 고객 타겟이 가능한 핀터레스트의 사용자 지출액은 페이스북에 비해 2배이상이다. 3세대 SNS인 핀터레스트는 광고주에게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광고를 직접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가치제안으로 제공한다. 이것은 핀터레스트의 사용자들의 정보를 통해서 큐레이션 커뮤니티를 형성하도록 만들며 이것이 곧 타겟고객으로 연결될 수 있다. SNS 비즈니스 모델의 고객 관계는 커뮤니티의 형태로 고객과 광고주를 연결시켜준다. 하지만 페이스북은 대규모의 일반 소비자를 그 타겟고객으로 형성하는데 비해, 핀터레스트는 지인이나 자신이 선호하는 카테고리 큐레이션을 연결시킨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한다. 그래서 광고주는 이미지와 같은 콘텐츠를 핀터레스트에 연결시켜서 타겟고객을 대상으로 광고한다. 그 예로 쥬얼리 회사인 Boticca 는 자사 웹사이트에 Pinterest ‘Pinning’ 버튼을 설치한 이후, 가장 높은 리퍼럴 트래픽을 기록했으며, 핀터레스트를 통한 매출이 전체 매출의 약 10%를 차지하였다. 반면에 페이스북의 비중은 7%에 그쳤다. 정확한 고객 타겟이 가능한 핀터레스트의 사용자 지출액은 페이스북에 비해 2배이상이다.
Line 363: Line 363:
 더 많은 정제된 정보를 제공하는 SNS가 SNS비지니스에서 성공할 것이다. 더 많은 정제된 정보를 제공하는 SNS가 SNS비지니스에서 성공할 것이다.
  
-{{class:ms:2016:자료6.jpg|자료6}}+{{자료6.jpg|자료6}}
    
 페이스북은 관계 기반의 오픈 소셜 플랫폼이기 때문에, 앞에서 열거한 핀터레스트나 팬시와 같이 관심기반의 취향에 따른 정보 공유가 어렵다. 하지만, 단순 오프라인 인맥 기반의 관계형 2 세대 SNS 형 페이스 북에서 오픈 플랫폼이 적용되면서 많은 정보와 어플리케이션들이 3 세대 SNS 형 페이스북으로 발전 되도록 하였다. 이 3세대 SNS 페이스북은 사용자의 개인프로필(콘텐츠)에 맞는 맞춤형 광고(정제된 정보)를 할 수 있는 환경으로 변화 되었다. 또한 지인들이 좋아하거나 사용자가 좋아할 만한 페이지나 포스팅을 직접적으로 추천한다. 그리고 최근 관심사 추가 기능이 생겼는데, 이것은 사용자의 관심사를 추가해서 그 관심사의 정제된 정보나 관련된 정보를 받아 볼수 있는 구조로 진화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페이스북은 관심기반의 팔로잉이 아니지만, 사용자의 인맥을 기반한 관계형 중심이지만 추천에 따른 정제된 정보 습득 및 관심사를 추가, 분류할 수 있는 관심기반의 요소를 첨가한 SNS로 변화되고 있다. 페이스북은 이런 관심사 추가 및 페이지 추천 기능을 통해 사용자에게 정제된 정보 또는 광고를 할 것이고 이것을 통해 매출 증대를 기대한다. 페이스북은 관계 기반의 오픈 소셜 플랫폼이기 때문에, 앞에서 열거한 핀터레스트나 팬시와 같이 관심기반의 취향에 따른 정보 공유가 어렵다. 하지만, 단순 오프라인 인맥 기반의 관계형 2 세대 SNS 형 페이스 북에서 오픈 플랫폼이 적용되면서 많은 정보와 어플리케이션들이 3 세대 SNS 형 페이스북으로 발전 되도록 하였다. 이 3세대 SNS 페이스북은 사용자의 개인프로필(콘텐츠)에 맞는 맞춤형 광고(정제된 정보)를 할 수 있는 환경으로 변화 되었다. 또한 지인들이 좋아하거나 사용자가 좋아할 만한 페이지나 포스팅을 직접적으로 추천한다. 그리고 최근 관심사 추가 기능이 생겼는데, 이것은 사용자의 관심사를 추가해서 그 관심사의 정제된 정보나 관련된 정보를 받아 볼수 있는 구조로 진화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페이스북은 관심기반의 팔로잉이 아니지만, 사용자의 인맥을 기반한 관계형 중심이지만 추천에 따른 정제된 정보 습득 및 관심사를 추가, 분류할 수 있는 관심기반의 요소를 첨가한 SNS로 변화되고 있다. 페이스북은 이런 관심사 추가 및 페이지 추천 기능을 통해 사용자에게 정제된 정보 또는 광고를 할 것이고 이것을 통해 매출 증대를 기대한다.
Line 438: Line 438:
 ====== Week 12 Assignment ======= ====== Week 12 Assignment =======
  
-{{class:ms:2016:12주차_19조.docx|12주차_19조}}+{{12주차_19조.docx|12주차_19조}}
  
 관심사: SNS 관심사: SNS
Line 524: Line 524:
  
  
-{{class:ms:2016:자료1.jpg|자료1}}+{{c:ms:2016:자료1.jpg|자료1}}
  
 (관련자료조사 표1: 2015 SNS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이용추이 및 이용형태 분석(정보통신정책, 미디어실) (관련자료조사 표1: 2015 SNS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이용추이 및 이용형태 분석(정보통신정책, 미디어실)
Line 531: Line 531:
 연령별로는 20대의 SNS 이용률이 75.6%로 가장 높고, 30대(65.1%), 10대(51.3%), 40대(50.2%), 50대(30.4%)의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대의 SNS 이용률이 75.6%로 가장 높고, 30대(65.1%), 10대(51.3%), 40대(50.2%), 50대(30.4%)의 순으로 나타났다.
  
-{{class:ms:2016:자료2.jpg|자료2}} +{{자료2.jpg|자료2}} 
    
 (관련자료조사 표2: 2015 SNS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이용추이 및 이용형태 분석(정보통신정책, 미디어실) (관련자료조사 표2: 2015 SNS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이용추이 및 이용형태 분석(정보통신정책, 미디어실)
Line 538: Line 538:
 연령대가 낮을수록 페이스북, 트위터 등 플랫폼 기반 개방형 서비스를, 연령대가 높을수록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밴드 등 국내 기반 폐쇄형 서비스를 선호하는 특징을 파악할 수 있다. 연령대가 낮을수록 페이스북, 트위터 등 플랫폼 기반 개방형 서비스를, 연령대가 높을수록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밴드 등 국내 기반 폐쇄형 서비스를 선호하는 특징을 파악할 수 있다.
  
-{{class:ms:2016:자료3.jpg|자료3}} +{{자료3.jpg|자료3}} 
    
 (관련자료조사 표3: 2015 SNS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이용추이 및 이용형태 분석(정보통신정책, 미디어실) (관련자료조사 표3: 2015 SNS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이용추이 및 이용형태 분석(정보통신정책, 미디어실)
Line 545: Line 545:
 : SNS 이용량 분석은 미디어 다이어리 응답일 3일 중 1번이라도 SNS를 이용했다고 기입한 응답자에 한해 가중치를 적용해 분석한 자료이다. SNS 이용자의 하루 평균 서비스 이용시간은 1시간 5분으로 전년 1시간에 비해 5분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 SNS 이용세대는 20대로 하루 평균 1시간 20분 정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그 다음으로 10대(1시간10분), 50대(58분), 40대(56분), 30대(51분)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50대의 경우 전년도 평균 이용시간 46분에서 올해 58분으로 12분여 증가하면서 30, 40대를 제치고 높은 이용량을 기록했다. : SNS 이용량 분석은 미디어 다이어리 응답일 3일 중 1번이라도 SNS를 이용했다고 기입한 응답자에 한해 가중치를 적용해 분석한 자료이다. SNS 이용자의 하루 평균 서비스 이용시간은 1시간 5분으로 전년 1시간에 비해 5분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 SNS 이용세대는 20대로 하루 평균 1시간 20분 정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그 다음으로 10대(1시간10분), 50대(58분), 40대(56분), 30대(51분)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50대의 경우 전년도 평균 이용시간 46분에서 올해 58분으로 12분여 증가하면서 30, 40대를 제치고 높은 이용량을 기록했다.
  
-{{class:ms:2016:자료4.jpg|자료4}} +{{자료4.jpg|자료4}} 
    
 (관련자료조사 표4: 2015 SNS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이용추이 및 이용형태 분석(정보통신정책, 미디어실) (관련자료조사 표4: 2015 SNS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이용추이 및 이용형태 분석(정보통신정책, 미디어실)
Line 594: Line 594:
      
  
-{{class:ms:2016:19조_20조_feedback.docx|19조_20조_Feedback}}+{{19조_20조_Feedback.docx|19조_20조_Feedback}}
  
 <20조 가설 Comment> <20조 가설 Comment>
Line 622: Line 622:
 ====== Week 14 Final Assignment ====== ====== Week 14 Final Assignment ======
  
-{{class:ms:2016:final_그룹과제_19조.docx|Final_그룹과제_19조}} {{class:ms:2016:final_그룹과제_19조.pptx|Final_그룹과제_19조}}+{{Final_그룹과제_19조.docx|Final_그룹과제_19조}} {{Final_그룹과제_19조.pptx|Final_그룹과제_19조}}
  
 1. 관심사 대한 소개 1. 관심사 대한 소개
Line 644: Line 644:
 : 2015년 전체 응답자 9,873명 중에서 4,250명이 SNS를 이용하고 있다고 응답하여 이용률은 43.1%로 전년도 39.9% 대비 3.2%p 소폭 증가하였다. 같은 기간 동안 이메일 이용률은 1.2%p,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율은 1.3%p 증가 등 이용률에 크게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 2015년 전체 응답자 9,873명 중에서 4,250명이 SNS를 이용하고 있다고 응답하여 이용률은 43.1%로 전년도 39.9% 대비 3.2%p 소폭 증가하였다. 같은 기간 동안 이메일 이용률은 1.2%p,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율은 1.3%p 증가 등 이용률에 크게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 :class:ms:2016:자료1.jpg |}}+{{ c:ms:2016:자료1.jpg |}}
    
 (관련자료조사 표1: 2015 SNS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이용추이 및 이용형태 분석(정보통신정책, (관련자료조사 표1: 2015 SNS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이용추이 및 이용형태 분석(정보통신정책,
Line 651: Line 651:
 성별로는 2014년 2015년 SNS사용률이 남성이 여성보다 각각 3.4%, 2.5%로 높았고 남녀 전체 SNS 사용률은 3.2% 증가한 것을 파악할 수 있다. 연령별로는 20대의 SNS 이용률이 75.6%로 가장 높고, 30대(65.1%), 10대(51.3%), 40대(50.2%), 50대(30.4%)의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2014년 2015년 SNS사용률이 남성이 여성보다 각각 3.4%, 2.5%로 높았고 남녀 전체 SNS 사용률은 3.2% 증가한 것을 파악할 수 있다. 연령별로는 20대의 SNS 이용률이 75.6%로 가장 높고, 30대(65.1%), 10대(51.3%), 40대(50.2%), 50대(30.4%)의 순으로 나타났다.
  
-{{ :class:ms:2016:2.png |}}+{{ c:ms:2016:2.png |}}
    
 (관련자료조사 표2: 2015 SNS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이용추이 및 이용형태 분석(정보통신정책, (관련자료조사 표2: 2015 SNS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이용추이 및 이용형태 분석(정보통신정책,
Line 659: Line 659:
 연령대가 낮을수록 페이스북, 트위터 등 플랫폼 기반 개방형 서비스를, 연령대가 높을수록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밴드 등 국내 기반 폐쇄형 서비스를 선호하는 특징을 파악할 수 있다. 연령대가 낮을수록 페이스북, 트위터 등 플랫폼 기반 개방형 서비스를, 연령대가 높을수록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밴드 등 국내 기반 폐쇄형 서비스를 선호하는 특징을 파악할 수 있다.
  
-{{ :class:ms:2016:자료3.jpg |}}+{{ c:ms:2016:자료3.jpg |}}
    
 (관련자료조사 표3: 2015 SNS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이용추이 및 이용형태 분석(정보통신정책, (관련자료조사 표3: 2015 SNS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이용추이 및 이용형태 분석(정보통신정책,
Line 667: Line 667:
 : SNS 이용량 분석은 미디어 다이어리 응답일 3일 중 1번이라도 SNS를 이용했다고 기입한 응답자에 한해 가중치를 적용해 분석한 자료이다. SNS 이용자의 하루 평균 서비스 이용시간은 1시간 5분으로 전년 1시간에 비해 5분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 SNS 이용세대는 20대로 하루 평균 1시간 20분 정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그 다음으로 10대(1시간10분), 50대(58분), 40대(56분), 30대(51분)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50대의 경우 전년도 평균 이용시간 46분에서 올해 58분으로 12분여 증가하면서 30, 40대를 제치고 높은 이용량을 기록했다, : SNS 이용량 분석은 미디어 다이어리 응답일 3일 중 1번이라도 SNS를 이용했다고 기입한 응답자에 한해 가중치를 적용해 분석한 자료이다. SNS 이용자의 하루 평균 서비스 이용시간은 1시간 5분으로 전년 1시간에 비해 5분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 SNS 이용세대는 20대로 하루 평균 1시간 20분 정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그 다음으로 10대(1시간10분), 50대(58분), 40대(56분), 30대(51분)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50대의 경우 전년도 평균 이용시간 46분에서 올해 58분으로 12분여 증가하면서 30, 40대를 제치고 높은 이용량을 기록했다,
  
-{{ :class:ms:2016:자료4.jpg |}}+{{ c:ms:2016:자료4.jpg |}}
    
  (관련자료조사 표4: 2015 SNS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이용추이 및 이용형태 분석(정보통신정책,  (관련자료조사 표4: 2015 SNS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이용추이 및 이용형태 분석(정보통신정책,
Line 689: Line 689:
 콘텐츠를 생산, 유통하는 사람들의 취향에 맞는 타겟 마케팅이 더 많이 가능한 SNS가 SNS비즈니스에서 성공할 것이다. (T-test) 콘텐츠를 생산, 유통하는 사람들의 취향에 맞는 타겟 마케팅이 더 많이 가능한 SNS가 SNS비즈니스에서 성공할 것이다. (T-test)
  
-{{ :class:ms:2016:5.png |}}+{{ c:ms:2016:5.png |}}
  
    
Line 703: Line 703:
 페이스북은 관심기반의 팔로잉이 아니지만, 사용자의 인맥을 기반한 관계형 중심이지만 추천에 따른 정제된 정보 습득 및 관심사를 추가, 분류할 수 있는 관심기반의 요소를 첨가한 SNS로 변화되고 있다. 페이스북은 이런 관심사 추가 및 페이지 추천 기능을 통해 사용자에게 정제된 정보 또는 광고를 할 것이고 이것을 통해 매출 증대를 기대한다. 페이스북은 관심기반의 팔로잉이 아니지만, 사용자의 인맥을 기반한 관계형 중심이지만 추천에 따른 정제된 정보 습득 및 관심사를 추가, 분류할 수 있는 관심기반의 요소를 첨가한 SNS로 변화되고 있다. 페이스북은 이런 관심사 추가 및 페이지 추천 기능을 통해 사용자에게 정제된 정보 또는 광고를 할 것이고 이것을 통해 매출 증대를 기대한다.
  
-{{ :class:ms:2016:6-1.jpg |}} {{ :class:ms:2016:6-2.jpg |}}+{{ c:ms:2016:6-1.jpg |}} {{ c:ms:2016:6-2.jpg |}}
  
 콘텐츠 기반의 SNS 비즈니스의 성공요인과 전략에 관한 연구(A Study of Success Facors and Strategy of Contents-based Social Networking Service) 콘텐츠 기반의 SNS 비즈니스의 성공요인과 전략에 관한 연구(A Study of Success Facors and Strategy of Contents-based Social Networking Service)
Line 795: Line 795:
 - Google docs - - Google docs -
  
-{{:class:ms:2016:7-1.png |}} {{:class:ms:2016:7-2.png|}}+{{c:ms:2016:7-1.png |}} {{c:ms:2016:7-2.png|}}
                
  
Line 831: Line 831:
 갖는다. 갖는다.
  
-{{ :class:ms:2016:8-1.png |}} {{ :class:ms:2016:8-2.png |}}+{{ c:ms:2016:8-1.png |}} {{ c:ms:2016:8-2.png |}}
  
 ‘데이터 통계 분석 프로그램인 SPSS’ 를 사용해 본 결과 “성별에 따라 SNS의 사용량과  ‘데이터 통계 분석 프로그램인 SPSS’ 를 사용해 본 결과 “성별에 따라 SNS의 사용량과 
c/ms/2016/group_19.1467354206.txt.gz · Last modified: 2016/07/01 14:53 (external edit)

Donate Powered by PHP Valid HTML5 Valid CSS Driven by Doku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