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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문 속 연구에서는 애니메이션의 인서트 컷 기법의 기준과 특성을 조사하기 위한 기초연구로서 영상 미학적원리를 기본으로 실제 영상작품 자극물을 제작하여 실험을 통하여 결론을 도출하고자 한다. 실험대상의 자극물 선정은 실험 대상 애니메이션의 내용을 세 파트의 영상, 각 5개씩 총 15개의 자극물로 제작하여 독립적인 인서트 화면의 영상 시퀀스 장면을 제작하였다. 제작된 실험 대상물은 각각 실험자에게 선호도 및 감정의 반응정도를 측정하여 결론을 도출하였다. 인서트 컷은 연결된 장면과 장면사이에 삽입된 연결 화면을 말한다. 인서트 컷은 직접 관련 없는 컷을 삽입하여 와이프와 같은 효과나 비유, 연상표현 등이 가능하며 세부 묘사를 통해 어떤 정보를 전송하는 것으로 인서트 컷 편집기법 특징 중의 하나이다. 인서트 컷을 이용해 실험한 애니메이션의 종류들은 <​반딧불의 묘>, <​보련등>,​ <​오세암>,​ <철근 근크리트>​등이 있다. 영향을 미치게 될 실험군은 애니메이션에 관하여 피경험자들로써 자극물의 내용에 대해 선점적 인지가 부재한 일반인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논문 속 연구에서는 애니메이션의 인서트 컷 기법의 기준과 특성을 조사하기 위한 기초연구로서 영상 미학적원리를 기본으로 실제 영상작품 자극물을 제작하여 실험을 통하여 결론을 도출하고자 한다. 실험대상의 자극물 선정은 실험 대상 애니메이션의 내용을 세 파트의 영상, 각 5개씩 총 15개의 자극물로 제작하여 독립적인 인서트 화면의 영상 시퀀스 장면을 제작하였다. 제작된 실험 대상물은 각각 실험자에게 선호도 및 감정의 반응정도를 측정하여 결론을 도출하였다. 인서트 컷은 연결된 장면과 장면사이에 삽입된 연결 화면을 말한다. 인서트 컷은 직접 관련 없는 컷을 삽입하여 와이프와 같은 효과나 비유, 연상표현 등이 가능하며 세부 묘사를 통해 어떤 정보를 전송하는 것으로 인서트 컷 편집기법 특징 중의 하나이다. 인서트 컷을 이용해 실험한 애니메이션의 종류들은 <​반딧불의 묘>, <​보련등>,​ <​오세암>,​ <철근 근크리트>​등이 있다. 영향을 미치게 될 실험군은 애니메이션에 관하여 피경험자들로써 자극물의 내용에 대해 선점적 인지가 부재한 일반인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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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험방법으로는 15개의 애니메이션 자극물들을 보여주고 실험샘플들을 수집해 감정적 평가척도 9개(화나다,​ 안타깝다,​ 슬프다, 우울하다,​ 나른하다,​ 설레다, 흥겹다, 행복하다,​ 쓸쓸하다)를 가지고7점 의미차착도법으로설문지를구성하였다. 이렇게 구성된 설문지를 가지고 2011년 1월23일부터 2주간에 디자인 및 애니메이션 전공에 부합되지 않는 타전공자 20명과 일반인 1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였다. 실험방법으로는 15개의 애니메이션 자극물들을 보여주고 실험샘플들을 수집해 감정적 평가척도 9개(화나다,​ 안타깝다,​ 슬프다, 우울하다,​ 나른하다,​ 설레다, 흥겹다, 행복하다,​ 쓸쓸하다)를 가지고7점 의미차착도법으로설문지를구성하였다. 이렇게 구성된 설문지를 가지고 2011년 1월23일부터 2주간에 디자인 및 애니메이션 전공에 부합되지 않는 타전공자 20명과 일반인 1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였다.
  
-{{:class:​mt:​2015:​2.jpg|}}+{{c:​mt:​2015:​2.jpg|}}
  
 인서트 기법의 영향은 주제와 연상, 공간전환과 관계적화면 순으로 전체적 감정요인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다. 감정 영향력에 대한 평균값을 분석해보면 인서트 컷이 없는 샘플보다 인서트 컷을 사용한 샘플이 감정요소에 대한 영향력이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위의 내용을 종합해 보면 실험에 사용된 4개의 인서트 컷 구성요소 중에서 암시와 상징에 관련된 요소는 행복하다,​ 슬프다, 안타깝다 등의 감정요소에 관해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타 인서트 기법의 영향은 주제와 연상, 공간전환과 관계적화 면 순으로 전체적 감정요인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다. 인서트 기법의 영향은 주제와 연상, 공간전환과 관계적화면 순으로 전체적 감정요인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다. 감정 영향력에 대한 평균값을 분석해보면 인서트 컷이 없는 샘플보다 인서트 컷을 사용한 샘플이 감정요소에 대한 영향력이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위의 내용을 종합해 보면 실험에 사용된 4개의 인서트 컷 구성요소 중에서 암시와 상징에 관련된 요소는 행복하다,​ 슬프다, 안타깝다 등의 감정요소에 관해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타 인서트 기법의 영향은 주제와 연상, 공간전환과 관계적화 면 순으로 전체적 감정요인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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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모델에 대한 전문성, 신뢰성, 매력도를 측정하기 위해 오하니안(Ohanian,​ 1990)이 개발한 개념적 정의와 조작적 정의를 근거로 3가지 가치관을 측정하였다. 그리고 매스미디어의 노출도를 측정하기 위해서 4대매체 TV, 라디오, 신문, 잡지를 가지고 미디어 노출도 또한 측정하였다. ​ 한국 모델에 대한 전문성, 신뢰성, 매력도를 측정하기 위해 오하니안(Ohanian,​ 1990)이 개발한 개념적 정의와 조작적 정의를 근거로 3가지 가치관을 측정하였다. 그리고 매스미디어의 노출도를 측정하기 위해서 4대매체 TV, 라디오, 신문, 잡지를 가지고 미디어 노출도 또한 측정하였다. ​
  
-{{:class:​mt:​2015:​3.jpg|}}+{{c:​mt:​2015:​3.jpg|}}
  
 한국 매스 미디어에 대한 노출, 한국적 가치관의 존중 정도와 서구적 가치관의 존중정도가 소비자들의 백인 모델에 대한 매력도, 전문성, 그리고 신뢰도와 어떠한 연계성을 가지고 있는가를 밝혀내기 위하여, LISREL 8을 이용한 구조 방정식모델을 사용하였다. 그로인해 매스미디어에 대한 노출과 한국인 모델에 대한 선호도가 유의미한 결과와 미디어가 대중들의 가치관 형성에 영향을 부분적으로 미친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밝혔다. 또한 대중들의 가치관이 광고모델 선호도에 영향을 부분적으로 미친다는 것을 밝혔고 매스미디어가 간접적으로 소비자들의 광고모델 선호도에 부분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한국 매스 미디어에 대한 노출, 한국적 가치관의 존중 정도와 서구적 가치관의 존중정도가 소비자들의 백인 모델에 대한 매력도, 전문성, 그리고 신뢰도와 어떠한 연계성을 가지고 있는가를 밝혀내기 위하여, LISREL 8을 이용한 구조 방정식모델을 사용하였다. 그로인해 매스미디어에 대한 노출과 한국인 모델에 대한 선호도가 유의미한 결과와 미디어가 대중들의 가치관 형성에 영향을 부분적으로 미친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밝혔다. 또한 대중들의 가치관이 광고모델 선호도에 영향을 부분적으로 미친다는 것을 밝혔고 매스미디어가 간접적으로 소비자들의 광고모델 선호도에 부분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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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여 집단별로 기존 스키마 차이와 뉴스 프레임 차이를 중심으로 스키마 일치, 불일치 상황을 만들고 이들이 프레이밍 효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볼 것 - 참여 집단별로 기존 스키마 차이와 뉴스 프레임 차이를 중심으로 스키마 일치, 불일치 상황을 만들고 이들이 프레이밍 효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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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문제 - 연구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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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절초점은 향상초점,​ 방어초점으로 분류 될 수 있는데 이러한 조절초점이 메세지프레이밍의 광고효과에 중요한 조절변인이 될 수 있다. 소비자들은 대부분 긍정적인 메세지에 비해 부정적인 메세지에 더욱 집중하고는 있지만 소비자들의 조절초점에 따라 설득효과의 차이가 발생 할 것. 조절초점은 향상초점,​ 방어초점으로 분류 될 수 있는데 이러한 조절초점이 메세지프레이밍의 광고효과에 중요한 조절변인이 될 수 있다. 소비자들은 대부분 긍정적인 메세지에 비해 부정적인 메세지에 더욱 집중하고는 있지만 소비자들의 조절초점에 따라 설득효과의 차이가 발생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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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품의 유형 - 제품의 유형
 제품의 유형(실용재,​ 쾌락제)에 따라 소비패턴이 달라 질 것이다. 따라서 메세지프레이밍에 의한 설득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서는 제품유형에 따른 차별화 전략이 필요. 제품의 유형(실용재,​ 쾌락제)에 따라 소비패턴이 달라 질 것이다. 따라서 메세지프레이밍에 의한 설득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서는 제품유형에 따른 차별화 전략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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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연구의 논의사항 - 본 연구의 논의사항
Line 250: Line 250:
 가설 5, 6: 메시지프레이밍유형에따른광고태도 or 브랜드 태도는제품유형에따라다르게나타날것이다 가설 5, 6: 메시지프레이밍유형에따른광고태도 or 브랜드 태도는제품유형에따라다르게나타날것이다
  
-{{:class:​mt:​2015:​6.jpg|}}+{{c:​mt:​2015:​6.jpg|}}
  
 - 가설검증결과 - 가설검증결과
Line 256: Line 256:
 메세지프레이밍은 광고태도와 브랜드 태도에 모두 유의한 영향을 미치며, 긍정적 메시지보다 부정적 메시지에 광고태도와 브랜드 태도가 더 높아 가설 1, 2 가 지지 되었다. 메세지프레이밍은 광고태도와 브랜드 태도에 모두 유의한 영향을 미치며, 긍정적 메시지보다 부정적 메시지에 광고태도와 브랜드 태도가 더 높아 가설 1, 2 가 지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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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조절초점의 조절효과 2) 조절초점의 조절효과
  
-{{:class:​mt:​2015:​8.jpg|}}+{{c:​mt:​2015:​8.jpg|}}
  
 향상초점 성향 응답자들은 긍정적 메시지 프레이밍 광고에 더욱 호의적, 방어초점 응답자들은 그 반대. 가설 3, 4 지지 => 조절초점의 적합성이 프레이밍에 의한 설득효과에 매우 중요한 역할 향상초점 성향 응답자들은 긍정적 메시지 프레이밍 광고에 더욱 호의적, 방어초점 응답자들은 그 반대. 가설 3, 4 지지 => 조절초점의 적합성이 프레이밍에 의한 설득효과에 매우 중요한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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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으로 고정관념이란 오랜 기간 동안 형성된 특정 객체에 대한 의식이나 관념을 말한다. 이에 비하여 이미지란 특정 객체에 대한 순간적인 영상 또는 심상을 의미한다. 따라서 특정 국가에 대한 고정관념은 성인의 경우 형성되어 있을지는 모르지만,​ 미디어를 통하여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다양한 사건들은 조사 대상자들의 의견, 행위 및 이미지 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이 영향 정도는 신뢰도에 따라 다른 양상을 보인다. 수용자들의 북한 및 미국 정부에 대한 이미지 형성 과정에서 각각의 미디어가 미치는 영향의 정도는 차별적으로 나타낼 것이라 사료된다. 이는 메시지의 양식(영상,​ 음성, 문자) 내용의 편성, 그리고 수용자들의 생각하는 대중 매체에 대한 신뢰도 측면에 따라 수용자가 느끼는 효과 또한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고정관념이란 오랜 기간 동안 형성된 특정 객체에 대한 의식이나 관념을 말한다. 이에 비하여 이미지란 특정 객체에 대한 순간적인 영상 또는 심상을 의미한다. 따라서 특정 국가에 대한 고정관념은 성인의 경우 형성되어 있을지는 모르지만,​ 미디어를 통하여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다양한 사건들은 조사 대상자들의 의견, 행위 및 이미지 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이 영향 정도는 신뢰도에 따라 다른 양상을 보인다. 수용자들의 북한 및 미국 정부에 대한 이미지 형성 과정에서 각각의 미디어가 미치는 영향의 정도는 차별적으로 나타낼 것이라 사료된다. 이는 메시지의 양식(영상,​ 음성, 문자) 내용의 편성, 그리고 수용자들의 생각하는 대중 매체에 대한 신뢰도 측면에 따라 수용자가 느끼는 효과 또한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class:​mt:​2015:​10.jpg|}}+{{c:​mt:​2015:​10.jpg|}}
  
 결론은 ​ 첫째 미디어 보도 노출은 응답자들이 외국 정부에 대한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부분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텔레비전,​ 그리고 인터넷은 수용자들이 외국 정부에 대한 부정적 혹은 긍정적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일조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신문, 잡지, 라디오는 이미지 형성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결론은 ​ 첫째 미디어 보도 노출은 응답자들이 외국 정부에 대한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부분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텔레비전,​ 그리고 인터넷은 수용자들이 외국 정부에 대한 부정적 혹은 긍정적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일조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신문, 잡지, 라디오는 이미지 형성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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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작된 인터넷 뉴스 기사와 댓글을 제시하기 전에 해당 이슈에 대한 피험자의 기존의견(찬성,​ 중립, 반대)을 직접 측정했다. 측정된 피험자의 기존의견을 찬성과 반대인 두 집단으로 ​ 나누고, 이를 기준으로 본 연구는2 × 2의 요인 설계를 했다. 단, 중립의견을제시한피험자들을분석에서제외했다. 밑의 표에서 보는바와 같이, 실험 설계의 도식은 인터넷 뉴스기사에 달린 댓글의 견해(찬성,​ 반대) × 이슈에 대한 관여도(고관여,​ 저관여) 조건하에서피험자의해당이슈에대한기존의견즉,​ 실험처치 되기 전 의견이 얼마나 변화하느냐를 측정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조작된 인터넷 뉴스 기사와 댓글을 제시하기 전에 해당 이슈에 대한 피험자의 기존의견(찬성,​ 중립, 반대)을 직접 측정했다. 측정된 피험자의 기존의견을 찬성과 반대인 두 집단으로 ​ 나누고, 이를 기준으로 본 연구는2 × 2의 요인 설계를 했다. 단, 중립의견을제시한피험자들을분석에서제외했다. 밑의 표에서 보는바와 같이, 실험 설계의 도식은 인터넷 뉴스기사에 달린 댓글의 견해(찬성,​ 반대) × 이슈에 대한 관여도(고관여,​ 저관여) 조건하에서피험자의해당이슈에대한기존의견즉,​ 실험처치 되기 전 의견이 얼마나 변화하느냐를 측정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class:​mt:​2015:​111.jpg|}}+{{c:​mt:​2015:​111.jpg|}}
  
 모집된 피험자들은 자신이 직접 신청한 시간대에 맞춰오는 순서대로 4개 실험집단(고관여․저관여× 댓글의 찬성․반대)과 2개의 통제집단(고관여ㆍ저관여)에 무작위로 배치되었다. 그 결과, 고관여 이슈에 대해 찬성의 댓글들이 달린 뉴스기사를 본 집단은 56명, 고관여 이슈에 대해 반대의 댓글들이 달린 뉴스기사를 본 집단은 59명, 저관여 이슈에 대해 찬성의 댓글들이 달린 뉴스기사를 본 집단은 53명, 그리고 저관여 이슈에 대해 반대의 댓글들이 달린 뉴스기사를 본 집단은 52명이었다. 더불어, 통제집단으로 댓글을 삭제한 채 고관여 이슈에 대한 뉴스기사만 접한집단은 22명, 그리고 저관여 이슈에 대한 뉴스기사만 접한 집단은21명이었다. 모집된 피험자들은 자신이 직접 신청한 시간대에 맞춰오는 순서대로 4개 실험집단(고관여․저관여× 댓글의 찬성․반대)과 2개의 통제집단(고관여ㆍ저관여)에 무작위로 배치되었다. 그 결과, 고관여 이슈에 대해 찬성의 댓글들이 달린 뉴스기사를 본 집단은 56명, 고관여 이슈에 대해 반대의 댓글들이 달린 뉴스기사를 본 집단은 59명, 저관여 이슈에 대해 찬성의 댓글들이 달린 뉴스기사를 본 집단은 53명, 그리고 저관여 이슈에 대해 반대의 댓글들이 달린 뉴스기사를 본 집단은 52명이었다. 더불어, 통제집단으로 댓글을 삭제한 채 고관여 이슈에 대한 뉴스기사만 접한집단은 22명, 그리고 저관여 이슈에 대한 뉴스기사만 접한 집단은21명이었다.
  
-{{:class:​mt:​2015:​113.jpg|}}+{{c:​mt:​2015:​113.jpg|}}
  
 위의 그림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저관여 상황에서 인터넷 뉴스기사에 달린 댓글의 견해와 사전의견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에 이용자의 사전의견이 크게 변화한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제시된 뉴스기사가 다루는 주제의 특성을 고려하면,​ 남녀성별이 이용자의 사전 의견의 변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기존의 이원배치 분산분석 모델에 성별을 공변량으로 ​ 추가 투입하여 그 영향력을 검증했다. ​ 위의 그림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저관여 상황에서 인터넷 뉴스기사에 달린 댓글의 견해와 사전의견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에 이용자의 사전의견이 크게 변화한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제시된 뉴스기사가 다루는 주제의 특성을 고려하면,​ 남녀성별이 이용자의 사전 의견의 변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기존의 이원배치 분산분석 모델에 성별을 공변량으로 ​ 추가 투입하여 그 영향력을 검증했다. ​
  
-{{:class:​mt:​2015:​114.jpg|}}+{{c:​mt:​2015:​114.jpg|}}
  
  ​분석의 결과로, 이슈의 관여도와 의견의 일치성 여부와는 달리 남녀 성별은 이용자의 사전의견의 변화량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즉, 남성과 여성의 집단을 비교했을 때, 각각의 의견변화량의 평균들은 차이가 없었다. 위의 이원배치 분산분석을 통해서 사전의견의 변화량에 미치는 독립변인들 즉, 이슈의 관여도와 의견의 불일치성을 검증했다. 이검증과 함께 종속변인인 이용자의 의견변화량이 실제로 유의미하게 발생했는지를 검증하기 위해서 대응표본t-검정을 실시했다. 이슈의 관여도(고관여,​ 저관여)와 댓글의 견해 그리고 이용자의 사전의견(찬성,​ 반대)에 따라 8개로 나눠진 집단을 분석한 결과, 4개 4의 집단에서 사전과 사후의견의 변화가 유의미한 것으로 도출되었다. 유의미한 결과가 도출된 집단들은 위의 표에서 음영으로 표시되었다.  ​분석의 결과로, 이슈의 관여도와 의견의 일치성 여부와는 달리 남녀 성별은 이용자의 사전의견의 변화량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즉, 남성과 여성의 집단을 비교했을 때, 각각의 의견변화량의 평균들은 차이가 없었다. 위의 이원배치 분산분석을 통해서 사전의견의 변화량에 미치는 독립변인들 즉, 이슈의 관여도와 의견의 불일치성을 검증했다. 이검증과 함께 종속변인인 이용자의 의견변화량이 실제로 유의미하게 발생했는지를 검증하기 위해서 대응표본t-검정을 실시했다. 이슈의 관여도(고관여,​ 저관여)와 댓글의 견해 그리고 이용자의 사전의견(찬성,​ 반대)에 따라 8개로 나눠진 집단을 분석한 결과, 4개 4의 집단에서 사전과 사후의견의 변화가 유의미한 것으로 도출되었다. 유의미한 결과가 도출된 집단들은 위의 표에서 음영으로 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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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가설1 : 검색엔진의 공신력이 낮은 경우보다 공신력이 높은 경우에 이용자들의 검색결과페이지 사전검토 시간은 길어질 것이다. 연구가설1 : 검색엔진의 공신력이 낮은 경우보다 공신력이 높은 경우에 이용자들의 검색결과페이지 사전검토 시간은 길어질 것이다.
  
-{{:class:​mt:​2015:​115.jpg|}}+{{c:​mt:​2015:​115.jpg|}}
  
 <​실험자극으로 제시된 구글 검색엔진에 대한 소개글>​ <​실험자극으로 제시된 구글 검색엔진에 대한 소개글>​
  
-{{:class:​mt:​2015:​116.jpg|}}+{{c:​mt:​2015:​116.jpg|}}
  
 <​실험자극으로 제시된 네스폰 검색엔진에 대한 소개글>​ <​실험자극으로 제시된 네스폰 검색엔진에 대한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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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가설2-2 : 검색엔진의 정보추천순위가 선택된 정보의 웹페이지를 읽는 시간에 미치는 영향력은 검색엔진의 공신력이 높은 경우가 낮은 경우보다 클 것이다. 연구가설2-2 : 검색엔진의 정보추천순위가 선택된 정보의 웹페이지를 읽는 시간에 미치는 영향력은 검색엔진의 공신력이 높은 경우가 낮은 경우보다 클 것이다.
  
-{{:class:​mt:​2015:​117.jpg|}}+{{c:​mt:​2015:​117.jpg|}}
  
 <​‘구글-정순위’ 집단과 ‘구글-역순위’ 집단에 제시된 검색결과>​ <​‘구글-정순위’ 집단과 ‘구글-역순위’ 집단에 제시된 검색결과>​
  
-{{:class:​mt:​2015:​118.jpg|}}+{{c:​mt:​2015:​118.jpg|}}
  
 <​‘네스폰-정순위’ 집단과 ‘네스폰-역순위’ 집단에 제시된 검색결과>​ <​‘네스폰-정순위’ 집단과 ‘네스폰-역순위’ 집단에 제시된 검색결과>​
Line 649: Line 649:
 연구가설3-2 : 검색엔진의 정보추천순위가 정보 활용에 미치는 영향력은 검색엔진의 공신력이 높은 경우가 낮은 경우보다 클 것이다. 연구가설3-2 : 검색엔진의 정보추천순위가 정보 활용에 미치는 영향력은 검색엔진의 공신력이 높은 경우가 낮은 경우보다 클 것이다.
  
-{{:class:​mt:​2015:​119.jpg|}}+{{c:​mt:​2015:​119.jpg|}}
    
  <​연구가설3-1>​과 <​연구가설3-2>​를 분석하기 위하여 역시 두 종류의 기사에 대해 반복해서 변량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먼저 ‘비타민C 대량복용돌연사…’ 글이 검색엔진에 의해 1순위로 추천되었을 경우와 6순위로 추천되었을 경우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검색엔진이 정보를 추천한 순위와 검색엔진의 공신력간의 상호작용 효과에서도 유의미한 효과는 발견되지 않았다.  <​연구가설3-1>​과 <​연구가설3-2>​를 분석하기 위하여 역시 두 종류의 기사에 대해 반복해서 변량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먼저 ‘비타민C 대량복용돌연사…’ 글이 검색엔진에 의해 1순위로 추천되었을 경우와 6순위로 추천되었을 경우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검색엔진이 정보를 추천한 순위와 검색엔진의 공신력간의 상호작용 효과에서도 유의미한 효과는 발견되지 않았다.
Line 692: Line 692:
  ​연구문제 2: 위의 기간동안 미디어 유행어(퍼주기)의 사용 빈도는 정부의 대북 정책 및 국정운영 지지율 변화와 어떠한 관계를 보이는가?​  ​연구문제 2: 위의 기간동안 미디어 유행어(퍼주기)의 사용 빈도는 정부의 대북 정책 및 국정운영 지지율 변화와 어떠한 관계를 보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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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모형은 특정 의제에 대해 가치평가적인 의미를 함축한 특정 언론의 미디어 유행어가 1차적으로 수용자에게 직접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선도 미디어와 추종 미디어 간의 위계 관계에 의해 다른 미디어를 통해 2차적으로 수용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과정을 통해 수용자에게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2단계 커뮤니케이션 흐름을 가정하고 있다. 본 모형은 매스미디어의 메시지가 의견 지도자(opinion leader)에게로 흐른 다음 다시 일반 사람들에게 흘러간다는 카츠와 라자스펠트의 2단계 흐름 모형처럼 미디어 간에도 선도 미디어와 추종 미디어의 위계 관계가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가정하고 있으며 미디어 유행어와 같은 은유 혹은 비유의 언어적 수사 장치 역시 수용자의 의견 혹은 여론에 특정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가정하고 있다.  이 모형은 특정 의제에 대해 가치평가적인 의미를 함축한 특정 언론의 미디어 유행어가 1차적으로 수용자에게 직접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선도 미디어와 추종 미디어 간의 위계 관계에 의해 다른 미디어를 통해 2차적으로 수용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과정을 통해 수용자에게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2단계 커뮤니케이션 흐름을 가정하고 있다. 본 모형은 매스미디어의 메시지가 의견 지도자(opinion leader)에게로 흐른 다음 다시 일반 사람들에게 흘러간다는 카츠와 라자스펠트의 2단계 흐름 모형처럼 미디어 간에도 선도 미디어와 추종 미디어의 위계 관계가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가정하고 있으며 미디어 유행어와 같은 은유 혹은 비유의 언어적 수사 장치 역시 수용자의 의견 혹은 여론에 특정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가정하고 있다.
c/mt/2015/group_02.txt · Last modified: 2016/07/01 15:05 by hkimsc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