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 Tools

Site Tools


c:mt:2016:group_01

Differences

This shows you the differences between two versions of the page.

Link to this comparison view

Both sides previous revisionPrevious revision
c:mt:2016:group_01 [2016/07/01 14:58] – ↷ Page moved from class:mt:2016:group_01 to c:mt:2016:group_01 hkimscilc:mt:2016:group_01 [2016/07/01 16:44] (current) – ↷ Links adapted because of a move operation 66.249.71.141
Line 12: Line 12:
 인터넷 기술이 빠르게 발달해 오면서 이전의 미디어 형태와는 다른 새로운 방식이 가능해졌다. 수용자가 직접 콘텐츠를 생산하거나 가공이 가능해졌고, 일 방향성이 아닌 양 방향성 커뮤니케이션의 뉴미디어 시대가 열렸다. 특히 인터넷 개인 방송은 이러한 뉴미디어의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는데, 일방적인 단순 정보 획득을 하는 수동적인 시청 형태에서 벗어나 원하는 정보를 직접 선택하고 적극적 참여를 통해 선택의 폭을 넓혀 자신의 기호나 욕구에 따라 주체적으로 이용하는 새로운 메카니즘을 창출해 내었다. 그리고 여기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미디어 이용자들과의 상호작용이 더해져 다양한 미디어 소비행동이 등장하였다. 현재 이러한 새로운 상황에 대한 논의로는 플랫폼의 기술적 구현이나 콘텐츠 차원 정도만으로 연구되었을 뿐 이러한 플랫폼을 수용하는 사람들의 상호작용성 기재와 관련된 것들은 논의된 바가 거의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인터넷 기술이 빠르게 발달해 오면서 이전의 미디어 형태와는 다른 새로운 방식이 가능해졌다. 수용자가 직접 콘텐츠를 생산하거나 가공이 가능해졌고, 일 방향성이 아닌 양 방향성 커뮤니케이션의 뉴미디어 시대가 열렸다. 특히 인터넷 개인 방송은 이러한 뉴미디어의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는데, 일방적인 단순 정보 획득을 하는 수동적인 시청 형태에서 벗어나 원하는 정보를 직접 선택하고 적극적 참여를 통해 선택의 폭을 넓혀 자신의 기호나 욕구에 따라 주체적으로 이용하는 새로운 메카니즘을 창출해 내었다. 그리고 여기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미디어 이용자들과의 상호작용이 더해져 다양한 미디어 소비행동이 등장하였다. 현재 이러한 새로운 상황에 대한 논의로는 플랫폼의 기술적 구현이나 콘텐츠 차원 정도만으로 연구되었을 뿐 이러한 플랫폼을 수용하는 사람들의 상호작용성 기재와 관련된 것들은 논의된 바가 거의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class:mt:2016:별풍선2.png?300 |}}+{{ c:mt:2016:별풍선2.png?300 |}}
  
 아프리카TV에는 ‘별풍선’이라는 인터넷 방송을 이끄는 진행자인 BJ(Broadcasting Jockey)에 대한 후원이 가능한 사이버 머니 차원의 아이템이 존재한다. 이 아이템은 아프리카TV에서 10개당 1,000원 정도(수수료 제외)로 구매할 수 있고, 구매자는 이를 BJ에게 선물할 수 있다. 그리고 BJ는 별풍선을 얻은 개수 만큼 현금으로 환전하는데 이는 곧 수입과 직결된다. 사실 BJ에게 별풍선을 주지 않더라도 실제로 방송을 보거나 참여하는 것에는 문제가 전혀 없다. 그럼에도 상당수 많은 사람들이 별풍선을 구매하여 BJ에게 선물을 한다. 우리는 이 현상을 단순히 별풍선을 선물한 사람과 BJ 사이의 상호작용만이 아닌 다른 많은 시청자들과도 폭 넓은 상호작용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았다. 그 이유는 보통 별풍선을 주는 행위가 방송의 흐름을 좌우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선물 받은 별풍선의 개수에 따라 BJ는 이에 대한 감사의 표시 차원의 반응(Reaction)이 상이하게 달라지는데 이것은 제 3자의 또 다른 시청자에게 영향을 주는 상호작용 요소로서 작용할 수 있다. 아프리카TV에는 ‘별풍선’이라는 인터넷 방송을 이끄는 진행자인 BJ(Broadcasting Jockey)에 대한 후원이 가능한 사이버 머니 차원의 아이템이 존재한다. 이 아이템은 아프리카TV에서 10개당 1,000원 정도(수수료 제외)로 구매할 수 있고, 구매자는 이를 BJ에게 선물할 수 있다. 그리고 BJ는 별풍선을 얻은 개수 만큼 현금으로 환전하는데 이는 곧 수입과 직결된다. 사실 BJ에게 별풍선을 주지 않더라도 실제로 방송을 보거나 참여하는 것에는 문제가 전혀 없다. 그럼에도 상당수 많은 사람들이 별풍선을 구매하여 BJ에게 선물을 한다. 우리는 이 현상을 단순히 별풍선을 선물한 사람과 BJ 사이의 상호작용만이 아닌 다른 많은 시청자들과도 폭 넓은 상호작용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았다. 그 이유는 보통 별풍선을 주는 행위가 방송의 흐름을 좌우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선물 받은 별풍선의 개수에 따라 BJ는 이에 대한 감사의 표시 차원의 반응(Reaction)이 상이하게 달라지는데 이것은 제 3자의 또 다른 시청자에게 영향을 주는 상호작용 요소로서 작용할 수 있다.
Line 55: Line 55:
 또 이 논문에서는 마지막 컨텍스트 관점에서의 설명이 별풍선을 주는 행위에 대한 분석에 대한 접목 설명이 많이 부족하다. 그래서 이를 대입해서 보면, 아프리카TV에서는 별풍선을 그 선물하는 개수에 따라 메시지를 부여하는 이모티콘 방식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다. 예를 들어 별풍선 333은 ‘뽀뽀뽀’, 337은 '힘내라 힘', 444개는 ‘죽도록 사랑해’, 1004개는 ‘오 나만의 천사’, 1253개는 '이리오삼'을 뜻한다. 그리고 '백두산'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것은 한 시청자 혹은 여러 시청자들이 협업하여 별풍선을 1부터 100개까지 순서대로 선물하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컨텍스트적 의미가 반영된 별풍선을 받은 BJ는 감동을 받고 그 리액션을 보이는데, 시청자들은 별풍선을 통해 메세지와 그 감동의 크기를 전달할 수 있어 이는 곧 별풍선을 주는 행위에 촉매가 될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또 이 논문에서는 마지막 컨텍스트 관점에서의 설명이 별풍선을 주는 행위에 대한 분석에 대한 접목 설명이 많이 부족하다. 그래서 이를 대입해서 보면, 아프리카TV에서는 별풍선을 그 선물하는 개수에 따라 메시지를 부여하는 이모티콘 방식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다. 예를 들어 별풍선 333은 ‘뽀뽀뽀’, 337은 '힘내라 힘', 444개는 ‘죽도록 사랑해’, 1004개는 ‘오 나만의 천사’, 1253개는 '이리오삼'을 뜻한다. 그리고 '백두산'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것은 한 시청자 혹은 여러 시청자들이 협업하여 별풍선을 1부터 100개까지 순서대로 선물하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컨텍스트적 의미가 반영된 별풍선을 받은 BJ는 감동을 받고 그 리액션을 보이는데, 시청자들은 별풍선을 통해 메세지와 그 감동의 크기를 전달할 수 있어 이는 곧 별풍선을 주는 행위에 촉매가 될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 :class:mt:2016:별풍선3.png |}}+{{ c:mt:2016:별풍선3.png |}}
 ''**< 메세지를 담고 있는 별풍선 >**''  ''**< 메세지를 담고 있는 별풍선 >**'' 
  
Line 89: Line 89:
 이는 곧 별풍선 즉, 돈의 힘이 작용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를 마치 현실사회의 돈에 따른 권력 구조와 비슷한 맥락에서 살펴볼 수 있다. 이로써 색(Color)은 시청공동체의 위계를 분명히 하는 역할을 하며, '방'의 질서를 유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한다. 이는 곧 별풍선 즉, 돈의 힘이 작용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를 마치 현실사회의 돈에 따른 권력 구조와 비슷한 맥락에서 살펴볼 수 있다. 이로써 색(Color)은 시청공동체의 위계를 분명히 하는 역할을 하며, '방'의 질서를 유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한다.
  
-{{ :class:mt:2016:계급.png |}}+{{ c:mt:2016:계급.png |}}
 **''< 시청 공동체의 위계 구조 >''** **''< 시청 공동체의 위계 구조 >''**
  
Line 115: Line 115:
 이러한 사용자 자체의 내적인 동기 이외에도 실제 사회에서의 내집단, 즉 자신의 준거집단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서 SNS를 시도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학교나 직장과 같은 자신이 속한 조직의 사람들이 권유를 하거나 요청, 혹은 모방으로 시작하여 그들과 소통하는 수단으로서 이용하는 것이 바로 그 예이다. 이러한 사회성과 관련된 외부 압력으로 인한 확산과 몰입을 설명하는 이론에 __동조(conformity)__가 있다. 동조란 특정인이나 집단으로부터 실제적 혹은 가상의 압력을 받아 자신의 행동이나 의견을 바꾸는 것으로 정의한다. 실제로 '엘리베이터 실험'과 같은 다양한 실험을 통해서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증명했다. 이처럼 다수의 행동 자체가 의미 있는 정보로서 기능하고 그것이 개인의 선택에 큰 영향을 준다는 가설이다. 하지만 아프리카 tv는 앞서 이야기 한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결속한 관계가 아닌 오프라인이 배제된 관계이기 때문에 동조이론이 작용하고 몰입에 영향을 주는 것에 대해서 변수를 자세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이러한 사용자 자체의 내적인 동기 이외에도 실제 사회에서의 내집단, 즉 자신의 준거집단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서 SNS를 시도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학교나 직장과 같은 자신이 속한 조직의 사람들이 권유를 하거나 요청, 혹은 모방으로 시작하여 그들과 소통하는 수단으로서 이용하는 것이 바로 그 예이다. 이러한 사회성과 관련된 외부 압력으로 인한 확산과 몰입을 설명하는 이론에 __동조(conformity)__가 있다. 동조란 특정인이나 집단으로부터 실제적 혹은 가상의 압력을 받아 자신의 행동이나 의견을 바꾸는 것으로 정의한다. 실제로 '엘리베이터 실험'과 같은 다양한 실험을 통해서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증명했다. 이처럼 다수의 행동 자체가 의미 있는 정보로서 기능하고 그것이 개인의 선택에 큰 영향을 준다는 가설이다. 하지만 아프리카 tv는 앞서 이야기 한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결속한 관계가 아닌 오프라인이 배제된 관계이기 때문에 동조이론이 작용하고 몰입에 영향을 주는 것에 대해서 변수를 자세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 :class:mt:2016:스크린샷_2016-04-18_오후_5.46.49.png?300 |}}+{{ c:mt:2016:스크린샷_2016-04-18_오후_5.46.49.png?300 |}}
 **''<다중 회귀 분석 관계도>''** **''<다중 회귀 분석 관계도>''**
  
Line 153: Line 153:
 이 연구는 앞서 이야기 한 것 처럼 SNS 이용증가에 따른 중독현상을 이해하기 위해 서울시 대학생을 대상으로 연구하여 그 요인들간의 상관관계를 파악하려고 했다. 연구 결과에서 특이한 사실은 부모와 학교에 대한 긴장의 영향력은 상대적으로 낮은 반면, 친구들과의 긴장의 영향력은 높았다. 이를 통해 SNS라는 온라인 상의 친구와의 유대감이 우울을 경험한 사용자가 유대감을 만들고 그 안에서 몰입하게 되었을 경우, 그 안에서 생기는 박탈감이 주는 상실과 긴장이 높아질 것이라는 것을 예상할 수 있었다. 또한 그러한 우울함을 경험하지 않기 위해서 더욱 중독될 수 밖에 없다는 인과관계를 예측할 수 있었다. 이러한 예측이 가능한 이유는 '사회생활에서의 긴장요인들이 우울을 만들고,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이용중독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 가설 역시 유의미한 가설로 증명 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연구의 예측대로 충동(b1)과 같은 자기통제력의 영향력은 상대적으로 우울보다 작아서 SNS중독이 우울 해소(b2)를 위함이 주요 동기임을 보였다. 무엇보다도 연구에서 이용중독현상이 현실에서의 배출요인과 SNS의 흡입요인이 함께 작용하여 현실의 우울과 온라인 상의 위안이 더해져서 더욱 깊은 중독으로 이끈다는 점이다. 이러한 가설이 실제로 효과를 얻으면서 우울한 사람이 SNS를 시작했을 때, 그것이 우울한 마음을 위안받을 수 있는 것 그 이상으로 더욱 악화된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 연구는 앞서 이야기 한 것 처럼 SNS 이용증가에 따른 중독현상을 이해하기 위해 서울시 대학생을 대상으로 연구하여 그 요인들간의 상관관계를 파악하려고 했다. 연구 결과에서 특이한 사실은 부모와 학교에 대한 긴장의 영향력은 상대적으로 낮은 반면, 친구들과의 긴장의 영향력은 높았다. 이를 통해 SNS라는 온라인 상의 친구와의 유대감이 우울을 경험한 사용자가 유대감을 만들고 그 안에서 몰입하게 되었을 경우, 그 안에서 생기는 박탈감이 주는 상실과 긴장이 높아질 것이라는 것을 예상할 수 있었다. 또한 그러한 우울함을 경험하지 않기 위해서 더욱 중독될 수 밖에 없다는 인과관계를 예측할 수 있었다. 이러한 예측이 가능한 이유는 '사회생활에서의 긴장요인들이 우울을 만들고,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이용중독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 가설 역시 유의미한 가설로 증명 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연구의 예측대로 충동(b1)과 같은 자기통제력의 영향력은 상대적으로 우울보다 작아서 SNS중독이 우울 해소(b2)를 위함이 주요 동기임을 보였다. 무엇보다도 연구에서 이용중독현상이 현실에서의 배출요인과 SNS의 흡입요인이 함께 작용하여 현실의 우울과 온라인 상의 위안이 더해져서 더욱 깊은 중독으로 이끈다는 점이다. 이러한 가설이 실제로 효과를 얻으면서 우울한 사람이 SNS를 시작했을 때, 그것이 우울한 마음을 위안받을 수 있는 것 그 이상으로 더욱 악화된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 :class:mt:2016:스크린샷_2016-04-18_오후_11.19.30.png?300 |}}+{{ c:mt:2016:스크린샷_2016-04-18_오후_11.19.30.png?300 |}}
 **''< SNS 중독을 풍자한 만화 >''** **''< SNS 중독을 풍자한 만화 >''**
  
Line 180: Line 180:
 __구매의도__란 소비자의 예상된, 계획된 미래행동을 의미하고, 행동으로 옮겨질 가능성으로 정의된다. 소비자의 제품, 서비스를 구매하려는 경향으로, 특정 제품에 대한 의지를 말한다.  __구매의도__란 소비자의 예상된, 계획된 미래행동을 의미하고, 행동으로 옮겨질 가능성으로 정의된다. 소비자의 제품, 서비스를 구매하려는 경향으로, 특정 제품에 대한 의지를 말한다. 
  
-{{ :class:mt:2016:연구모형_1.png |}}+{{ c:mt:2016:연구모형_1.png |}}
 **''< 연구모형 >''** **''< 연구모형 >''**
  
Line 242: Line 242:
 뉴미디어들(인터넷, 휴대폰, 무선인터넷, DMB 등)이 등장하면서 기업들은 소비자들의 디지털콘텐츠 사용에 영향을 미치는 특성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니까 왜 쓰는지가 궁금한 것이다. 그 사용의도에 관한 선행연구들의 연구 결과를 보면, 콘텐츠의 특성만으로는 만족하거나 몰입할 수 없고, 콘텐츠의 이용 후 유용성과 용이성을 스스로 알게되면 이를 통해 만족과 지속적 이용의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미디어들(인터넷, 휴대폰, 무선인터넷, DMB 등)이 등장하면서 기업들은 소비자들의 디지털콘텐츠 사용에 영향을 미치는 특성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니까 왜 쓰는지가 궁금한 것이다. 그 사용의도에 관한 선행연구들의 연구 결과를 보면, 콘텐츠의 특성만으로는 만족하거나 몰입할 수 없고, 콘텐츠의 이용 후 유용성과 용이성을 스스로 알게되면 이를 통해 만족과 지속적 이용의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 :class:mt:2016:연구모형_2.png |}}+{{ c:mt:2016:연구모형_2.png |}}
 **''< 연구모형 >''** **''< 연구모형 >''**
  
Line 263: Line 263:
 디지털콘텐츠의 상호작용 요인이 디지털콘텐츠의 몰입과 디지털콘텐츠의 사용의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확인하기 위하여 공변량구조모형 분석을 실시하였다. 디지털콘텐츠의 상호작용 요인이 디지털콘텐츠의 몰입과 디지털콘텐츠의 사용의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확인하기 위하여 공변량구조모형 분석을 실시하였다.
  
-{{ :class:mt:2016:표_8.png |}}+{{ c:mt:2016:표_8.png |}}
 **''< 가설검정 결과 >''** **''< 가설검정 결과 >''**
  
Line 281: Line 281:
 \\ \\
 \\ \\
-{{:class:mt:2016:process.png|}}+{{c:mt:2016:process.png|}}
 \\ \\
 \\ \\
c/mt/2016/group_01.1467354508.txt.gz · Last modified: 2016/07/01 14:58 by hkimscil

Donate Powered by PHP Valid HTML5 Valid CSS Driven by DokuWiki